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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 aearts.tistory.com과 포완카에서만 공개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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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흑백사진을 만든다라고 하면 Desaturate기능을 떠올리는 분들이 아주 많을 것입니다.
색상의 그 맑은 정도를 없애주어 色氣가 없는 상태로 만들었으니 이것또한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똑같이 채도를 없애고 흑백으로 만드는 기능이라고 해도 각각 효과마다 그 결과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그 정도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아래 흑백이미지를 만드는 다양한 예제를 보시고 무엇이 다르고, 만드는데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셔요^.^*



매력적인 흑백사진을 만드는 방법, Desaturate


 Desaturate입니다. 이와 같이 [Image] - [Adjustments] - [Desaturate]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매력적인 흑백사진을 만드는 방법, Hue/Saturation


 Hue/Saturation입니다. 이와 같이 [Image] - [Adjustments] - [Hue/Saturation]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Saturation값을 -100으로 주세요.



매력적인 흑백사진을 만드는 방법, Channel Mixer


 Channel Mixer입니다. 이와 같이 [Image] - [Adjustments] - [Channel Mixer]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Monochrome을 체크하여 단색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매력적인 흑백사진을 만드는 방법, Gradient Map


 Gradient Map입니다. 이와 같이 [Image] - [Adjustments] - [Gradient Map]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그냥 디폴트값으로 설정되어있는 흑-백 그라디언트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매력적인 흑백사진을 만드는 방법, Grayscale


 Grayscale입니다. 이와 같이 [Image] - [Mode] - [Grayscale]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파일의 성격을 0~255단계의 흑백을 가지는 이미지 형태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매력적인 흑백사진을 만드는 방법, Duotone


 Duotone입니다. 우선 Grayscale이 적용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Image] - [Mode] - [Duotone]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단색의 색상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하나의 색상만 있으면 모노톤, 두개의 색상으로 표현하면 듀오톤, 세개면 트리톤, 네개면 쿼드톤.. 이런식입니다.



매력적인 흑백사진을 만드는 방법, Channel


 Channel입니다. 이와 같이 Chanels팔레트에서 흑백이 가장 잘 표현된 채널을 찾으시고 해당 영역을 추출합니다. 다음엔 Layers팔레트로 다시 돌아와서 컬러 이미지 레이어의 눈을 꺼주고 새로운 레이어를 생성한 뒤 검정색으로 채워줍니다.


ㅎㅎ 더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주의할점은 흑백사진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단순히 이런 기능만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기능도 혼용해서 사용하는게 좋다는 겁니다..
그냥 Desaturate하나 딱 하고 끝내버리면 아무래도 자신의 감각이 아닌 포토샵의 변환 알고리즘에 의지해 버린 꼴이 되고 말테니까요..

포토샵으로 이미지 사진 용량 줄이기

2009. 9. 26. 21:54 | Posted by a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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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작성하는 포스트입니다. 이번에는 유용한 팁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바로 포토샵을 이용하여 이미지나 사진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포토샵을 이용하여 제작하게 되는 이미지 포맷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psd, jpg, gif가 있지요. 해당 포맷들간의 특징도 알아보면서 저장할 때 용량도 아끼는 방법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psd파일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1/3 *.psd파일의 용량을 줄인다.

psd파일은 포토샵으로 작업한 데이터의 원본입니다. 원본이므로 파일의 용량을 줄이는데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지파일의 용량 줄이기는 '압축'이라는 개념으로 행하게 되는데 원본 파일에는 이러한 개념을 도입하기가 난감하기 때문입니다.. jpg와 같은 래스터 파일의 시초라고 불리는 *.bmp파일이 용량이 큰 이유도 이것이 래스터 형식의 시초라 압축이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흠.. 제 이론 설명이.. 재미없겠죠? 여러분들에겐 ㅠㅠ 용량 줄이기 설명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겐 얼마전에 작업한 psd파일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웹디자인 시안이죠. 용량은 위 첨부된 이미지에 나온대로 6.31Mbyte입니다. (첨부된 이미지처럼 등록 정보 창을 띄우고 싶으시면 파일 선택 후 alt + enter)
저는 이 파일의 용량을 줄이고 싶습니다.


해당 파일을 연 후의 Layer Palette의 모습입니다. 웹디자인 시안이라 당연히 레이어가 무쟈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그룹으로 예전에 정리해 두었죠.. 자 여기서 psd파일 용량 줄이는 비결이 나옵니다.
한번 psd파일을 자기만 가지고 있을거고.. 사람들한테 자신이 제작한 것을 공유할 떄에는 jpg든 png든 다른 이미지로 포맷을 변환할테니 모든 레이어의 눈을 꺼봅시다.
그룹의 눈을 끄면 그 그룹에 종속된 레이어도 눈이 꺼지게 되므로 전 모든 그룹의 눈을 끄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됬네요.
이제 파일을 저장하고 다시 용량을 체크해볼까요?


엄훠! 용량이 줄었어염!
6.31Mbyte에서 5.65Mbyte로 0.66Mbyte가 줄었습니다.
전 용량이 원래 적은 psd여서 그런지 0.66만 줄었네요.
용량이 줄은 이유에 대해서는....



이젠 *.jpg의 용량 줄이기로 넘어갈까요?

2/3 *.jpg파일의 용량을 줄인다.

jpg파일의특징 중 하나는 저장할 때 사용자가 Quality를 조절해서 용량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용량을 줄일 이미지 파일을 불러오도록 하겠습니다.


위 첨부된 이미지에서 보시다시피 원본 용량이 4.12Mbyte입니다.
보통 블로그나 싸이월드에 이미지를 올릴 때 제한 용량이 2Mbyte라죠?
용량을 줄이기 위해 이 이미지를 새로 저장하도록 하겠습니다.


ctrl + shift + s를 눌러 Save As명령을 실행시켜 새로 저장하도록 합니다. 저장했을 때 위 첨부된 이미지처럼 jpeg option 윈도우가 뜨는데 여기서 Opacity를 한번 8로 줘보고 OK하도록 합니다.



이미지 화질이 약간 떨어졌습니다. 티는 크게 안나지만 분명 떨어지긴 떨어졌습니다..
파일 용량을 확인할까요?


1.27Mbyte! 원본 이미지의 4.12Mbyte보다 훨씬 많이 줄었습니다.
퀄리티를 조금만 떨어뜨려 주었는데 이미지 사진 용량이 2MByte 훨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정도 만으로도 충분히 완성적인 용량 줄이기가 되었습니다만 실험적으로 다른 Quality값을 주어 볼까요?

Quality 5 / 용량 714Kbyte

이젠 Mbyte아래로 단위가 내려갔네요.

Quality 1 / 용량 336Kbyte

Quality를 1로 주니 이젠 눈에 띄게 화질 차이가 심해졌습니다. 색상의 차이가 좀더 단순해 졌다라고 할까요ㅎㅎ

이제 마지막으로 gif용량 줄이기로 넘어가볼까요?

3/3 *.gif 파일의 용량을 줄인다.

gif도 특징이 있습니다. jpg는 퀄리티값을 조절했다면 gif는 표현할 색상의 수를 결정하는 것이지요.
gif는 최고로 256색상을 지원합니다. 256색상으로 이미지를 표현한다는 뜻이지요. 그러므로 당연히 2의 24제곱만큼의 색을 표현하는 jpg보다 2의 8제곱을 표현하는 gif의 색 표현력이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풍경 사진이나 인물 사진 같은 것 저장할 때 gif보단 jpg를 택하라는 이야기죠..

gif용량을 줄여보겠습니다. 이번엔 저장을 save for web식으로 하겠습니다.
ctrl + alt + shift + s를 눌러 save for web 윈도우를 띄웁니다.


이렇게 뜨셨겠죠..
이미지를 gif형식으로 저장할 것이므로 GIF를 선택 한 후 Colors에서 256외에 적당한 컬러를 선택합니다.
gif는 jpg와 달리 각 단계마다 이미지 화질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웬만하면 128을 선택하시고 정말 급하지 않은 이상은 64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용량 변화는 따로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매우 잠와서리..
근데 확실한건 이미지 용량이 확 줄여진다는거...

그럼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도움 되셧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 눌러서 이 글을 추천해 주세요~
애드센스 고수 분들이라면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입문자들을 위해 남겨둡니다~

구글 애드센스 제품에 섹션 타겟팅(section targeting)이란 것이 있습니다.
html의 주석을 삽입함으로써 특정 영역 안에 있는 내용만 타겟팅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죠..

예를들어 자신이 홈페이지를 하나 운영하는데 거기에 애드센스를 달았다고 치자면
그곳에 애드센스를 달았다면, 해당 홈페이지에 있는 모든 텍스트라는 텍스트에 애드센스가 광고 타겟팅을 시작할 겁니다.
정작 홈페이지에는 영어 관련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홈페이지 메뉴바에 텍스트로 '이벤트 참여'라고 써진게 있었다라면 영어 관련 애드센스 광고 대신에 이벤트 관련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애드센스 광고 타겟팅이 될 곳을 직접 지적하는 것.. 그것이 섹션 타겟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문제의 섹션 타겟팅 주석입니다.

<!-- google_ad_section_start -->

↑ 이것은 섹션의 시작을 알리는 주석


<!-- google_ad_section_end -->

↑ 이것은 섹션의 끝을 알리는 주석입니다.

html에 대해서 조금 아시는 분들이셔야 적용을 수월하게 하실 수 있을텐데..
일반적인 홈페이지에 적용하자면 이 주석을 적용하지 않는 애드센스가 삽입된 블로그는 모두 자동적으로

<html>
<head><title></title></head>
<body>
<!-- google_ad_section_start -->
<!-- google_ad_section_end -->
</body>
</html>

이런 형식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응용하여 자신의 웹사이트에 적용하면 예를 들어서

<html>
<head><title></title></head>
<body>
메뉴바, 로그인창, 배너 기타등등.. 위치<br />
안녕하세요.<br />
<!-- google_ad_section_start -->
오늘은 교재 120페이지에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br />
오늘 주로 배울 것중의 첫번째는 현재진행형.....
<!-- google_ad_section_end -->
그럼 안녕히 계세요^^<br />
카피라이트, 연락처 등등.. 위치
</body>
</html>

뭐 이런식이 되겠지요^^?
메뉴바, 로그인창, 배너, 카피라이트, 연락처..와 같은 것들은 제외하고 타겟팅을 원하는 부분만 타겟팅을 하게 되니 당연히 애드센스의 광고 매치율도 높아질 것이고 따라서 방문자들의 광고 클릭률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만약 일부러 단가가 높은 컨텐츠에만 섹션 타겟팅을 적용한다면 계정이 정지.. 당할 수 있고 섹션 타겟팅을 너무도 적은 양의 컨텐츠에만 적용하면 오히려 광고가 안뜬다는 점입니다.

근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구글 자신들도 결과를 장담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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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문국(ae'arts)

저는 나이는 18세밖에 안되는 고등학생 신분이지만 어릴때부터 웹에 관심이 있어 공부를 조~금 했습니다. 사실 원래 흥미가 웹디자인인데 웹디자인 특성상 웹의 구조도 어느정도 알아야 했던 것이죠.

제가 이제부터 알려드리는 방문자수를 높이는(늘리는) 방법은 오랜 시행착오(..) 끝에 깨닫고 거의 대부분의 블로거가 공감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중엔 방문자수 높이는 방법으로 처음 소개되는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블로거라면 누구나 방문자를 좋아합니다.

일기와 같은 개인적인 글을 주로 작성하는 것을 즐기시는 블로거에겐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일일 방문자(트래픽)수가 한자리에서 머무는건 원치 않을 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일까요?
해답은 의외로 간단한 곳에 있습니다.




당신의 블로그는 검색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블로그(blog)가 웹로그(weblog)의 약어임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웹에 있는 기록(log). 또는 데이타.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입장에서의 '작성된 포스트'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노출되게 하려면 그 포스트를 담고 있는 블로그는 방문자를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Search Engine. 그러니까 검색엔진은 수많은 블로그와 포스트중에서 이렇게 방문자를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 블로그만 찾아내어 검색결과에 표시합니다.
첫번째 타이틀인 '당신의 블로그는 검색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라는 문구는 어쩌면 이 포스트 전체를 엄청나게 요약한 결과물일지도 모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타이틀에서 소개하도록 합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보다 잘 노출되게 해주는 수단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는 주로 티스토리처럼 솔루션식으로 제공되는 사이트보다 직접 제작된 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네이버같은 블로그에겐 정말 최악입니다. 그냥 주는대로 꾸며야 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같이 html/css 편집이 가능한 블로그는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눈에 띄는 방문자 증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적용을 위해 여러분들이 하셔야 할것은(티스토리 유저 경우) [스킨] - [HTML/CSS편집]에 접근하셔서 title Container안에 있는 ae'arts과 'Tips' 태그의 글 목록의 위치를 바꿔 주는 것입니다. (어딨는지 모르실 경우 ctrl + f하여 검색)
기존 블로그 경우 브라우저 상단에 나타나는 타이틀 이름이 예를 들어 '멍멍이 블로그 - 사과 잘 깎는 방법' 이런식일 것입니다. 그러나 title과 page_title의 위치를 서로 바꿔주면 '사과 잘 깎는 방법 - 멍멍이 블로그' 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왜 이렇게 해야 될까요? 이렇게 하니 어색하다구요? 아닙니다. 검색엔진은 검색을 하는 사람이 찾고자 하는 핵심 단어가 되도록 앞에 있는 것을 우선으로 검색합니다.
검색엔진의 특징 중 하나이지요.
또다른 특징중 하나는 검색엔진은 html코드가 최대한 간결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을 좋아한다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블로그하면 떠오르는 대표 키워드는 무엇일지 생각해 보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정말 최악의 블로그중 하나는 제공하는 컨텐츠의 종류가 많은 블로그입니다.
야구 관련 블로그면 야구만, 음악 관련 블로그면 음악만 제공하는것이 야구, 음악을 모두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그는 주로 스팸 블로그에서 두드러집니다. 스팸블로그의 특징은 조회수는 높지만 그것이 안정적이지 않고 양심적인 행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의 정체성을 지키세요.



이렇게 설정한 키워드로 자신의 블로그를 더욱 해당 키워드에 최적화 하세요.
타이틀 3에서 설정한 자신의 블로그의 키워드를 이용하여 더욱 많은 글을 포스팅하여 전문적인 성격을 띄도록 합니다. 그리고 해당 키워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보다 더욱 노출이 잘되게 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meta 검색엔진이란 것이 있습니다. meta 검색엔진을 가진 웹사이트는 자체적인 데이타베이스를 보유하지 않고 타 검색엔진에 의존하는 성격을 띕니다. meta 검색엔진의 눈에 띄고 싶다면 자신의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에 '내 블로그도 한번 검색해줘'라고 요청을 해 주어야만 하는데 그 수단이 바로 html의 meta element입니다.
meta Element는 html code의 head Container안에 삽입함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도 <head>~</head>가 있으니 당연히 삽입 가능하지요. 사용 예제로는 이렇습니다.
<head><META NAME="Description" CONTENT="'Tips' 태그의 글 목록, 야구, 홈런, 이승엽" />
<META NAME="Keywords" CONTENT="'Tips' 태그의 글 목록, 야구, 홈런, 이승엽" /></head>
content의 값으로 메타검색엔진에 노출되고자 하는 자신의 블로그의 설명 및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구분은 예제와 같이 ', '으로 구분합니다. content값으로 'Tips' 태그의 글 목록 를 넣게되면 자신이 작성한 포스트의 제목까지도 메타에 동적으로 추가되므로 더욱 좋겠죠?



여러분의 블로그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나요?
검색엔진 노출이야말로 자신의 블로그를 검색에 노출시키는 최고의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다른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메타블로그'라는 것입니다.
메타블로그의 종류로는 '믹시', '올블로그',  '다음블로거뉴스', '블로그코리아' 등 다양합니다. 최대한 많은 메타블로그에 가입하여 자신의 블로그 글을 송고하세요.
해당 블로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RSS FEED를 참고하여 자신이 작성한 블로그를 자신의 블로그 외에도 다른곳에서 어느정도 열람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방문자수도 높아지게 되지요.
방문자의 종류로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 A타입은 왔다가 가는것을 한번하는 타입이고 B타입은 왔다가 가는것을 여러번하는 타입입니다. 블로거 입장에선 B타입의 방문자가 더욱 고급 트래픽일것입니다. 이런 B타입의 방문자를 최대한 많이 유치하기 위해 블로그끼리 소통을 하는 것이고 rss등록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트래픽이 5천뷰가 넘어가는 블로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메타블로그와 연결되어 있으며 여러사람들과 소통을 한다라는 것입니다.



아무생각없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아니겠죠?
검색엔진은 검색하는 사람이 검색할 때 이용했던 '키워드'가 최대한 많이 포함된 웹문서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해당 키워드가 최대한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검색엔진은 이미지가 많은 것을 좋아하며 이미지는 되도록이면 가장 상위에 있는 것을 또 선호합니다.



하루에 대량의 포스팅을 하는 것은 당신의 블로그를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블로그라면 더욱 하지 말아야 합니다.
메타블로그는 연결된 각 블로그에서 등록되는 포스트를 소개하는데 단기간에 많은 포스트가 메타블로그로 송고될 경우 메타블로그측에서 해당 블로그에서 송고되는 모든 글을 스팸성 포스트로 의심하게 되며 그 결과로 자신의 블로그는 스팸블로그로 분류됩니다.
스팸블로그가 해제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심하겐 아예 해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하여야 합니다.



영원히 방문자를 유치하는 포스트는 앞으로도 없습니다.
모든 블로거들이라면 무한한 방문자를 유치하는 꿈의 포스트를 갖길 원합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러한 포스트는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관심사가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려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며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포스트 작성으로 연결됩니다. 이런것이 누적되면 귀하의 블로그는 언젠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의 당신의 포스팅은 언젠간 사라지는 당신의 블로그의 수명을 연장하는 몸부림으로써만 나타납니다. 언젠간 사라지는것은 모든 블로그의 운명입니다.



포스팅을 게을리하는 것은 블로깅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포스팅을 자주 안할수록 블로그 방문자수가 줄어드는 것은 통계적으로 이미 나와 있으며 블로거 어러분들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포스팅하는 수와 방문자의 수는 비례합니다.



방문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나요?
방문자 입장에 서서 포스팅을 하고 블로그를 꾸미고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하세요. 이런 블로그를 배신하는 방문자는 없습니다.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라도 애드센스와 같이 오히려 방문자의 시선을 자극하는 요소를 과감하게 버리십시요. 그러면 방문자는 귀하의 블로그에 신용을 가지게 됩니다.



혁신적인 컨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거는 인기 있는 블로그를 창출하는 원동력입니다.
방문자는 누구나 다 알고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원하지 않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노하우가 생기면 그것을 남과 차별화된 포스트로 만드십시요. 그 어떤 포스트보다 더욱 많은 방문자를 유치하고 더욱 오래 방문자를 유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성공한 블로그의 99.9%가 이러한 포스팅을 통해 성공했습니다.



당신의 혁신적인 컨텐츠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펌로거를 제한하세요.
혁신적인 컨텐츠가 탄생하여 인기를 끌게 되면 그것을 복제하고 도용하려는 움직임이 늘 있기 마련입니다. 귀하의 혁신적인 포스트가 1번 도용될 때 마다 자신의 방문자수는 1/3씩 깎여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크리에이티브커먼즈라이센스(이하 ccl)를 기본적으로 부착하고 저작권 명시를 하도록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도용시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라고 경고를 하도록 합니다.



우선 방문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인기 있는 포스트가 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가 해당 포스트가 방문자가 정말로 원하는 부류의 것이냐는 것입니다.
방문자가 정말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시겠다고요?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네이버에 있습니다.
네이버 랩 연관검색어 실험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방문자가 원하는 분야별 키워드를 네이버에서 자동으로 제시해 줍니다. 실제로 네이버에서 검색되고 있는 통계를 이용하여 산출되는 결과물이므로 신뢰해도 됩니다.
이렇게 산출되는 추천 검색어에 근거하여 이 검색어를 제목 또는 포스트의 주제로 선택하면 인기포스트가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사용 예제



H1, H2, strong을 이용하여 본문도 강조하고 자신의 블로그도 강조하세요.
H1, H2, strong의 공통점은 흔히 중요한 내용을 다룰 때 자주 쓰는 html Element라는 것입니다.
본문을 작성할 때 강조할 부분이나 중요한 키워드는 이러한 element로 구성하여 작성해 보세요.
외국 어느 블로거로부터 이러한 html element 사용이 검색엔진 상위권 노출이라는 결과를 가져다 준다라는 리뷰가 있었습니다.



글 제목을 구성하실 때 띄어쓰기를 최대한 많이 하세요.
방문자들이 검색할 때 주로 이용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방문자가 컴퓨터 리뷰를 보고 싶어서 검색을 할 때 방문자가 임의의 검색어를 조합하여 검색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리뷰를 작성하는 블로거는 글 제목을 최대한 단어별로 띄워 입력하면 검색 확률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 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러냐고요?
검색엔진에는 검색을 좀더 편하게 하기 위해 검색연산자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여러분들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계시지만 띄어쓰기(스페이스) 하나는 AND연산자(네이버경우) 하나의 효과와 같습니다. 원래 컴퓨터 & 리뷰 이런식으로 검색연산자를 구성하는데 네이버에서는 컴퓨터 & 리뷰컴퓨터 리뷰가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차이를 느끼게 해 드리기 위해 예를 들어 보면
'컴퓨터리뷰'로 검색시 '컴퓨터리뷰'라는 글자가 있는 포스트만 검색
'컴퓨터 리뷰'로 검색시 '컴퓨터'와 '리뷰'라는 글자가 있는 포스트만 검색
..엄청난 차이입니다. 아무리 컴퓨터 리뷰에 관련한 포스트를 작성했다라고 해도 '컴퓨터리뷰'라고 글자가 붙어있는 내용이 하나라도 없다면 포스트가 검색결과에 뜨지 않게 됩니다.. 현재 네이버가 검색엔진 스마트화를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단어별로 붙여써도 스마트한 검색이 되게 하도록 유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확실히 단어별로 띄어쓰기를 하는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러나 주의를 하나 드리자면 단어를 띄운다고 너무 억지로 띄우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지요.



흠.. 분명히 더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는군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잠도오고 ㅠ.ㅠ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번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 짧은 리플 하나나 아래 손가락 버튼 누르셔서 글 추천 부탁드릴게요^^
그정도는 해주실 수 있잖아요~
..이미 아셨던 정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검색어 앞에 스페이스를 하나 넣어주면 검색이 잘 됩니다^^

그러니까 검색을 'AAA'라고 하시고 싶으셨다면 ' AAA'로^^

또는

AND연산자를 이용해서 'A AND AA'식으로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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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이미지 또는 그의 일부를 B이미지로 이동시킬 수 없을 때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레몬 이미지를 왼쪽 도큐먼트로 이동시킬 수 없을 때 혹시 레몬 이미지의 확장자가 *.gif인지 확인해 주세요.
gif이미지라면 이미지 모드가 index 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index가 뭐냐면 웹에서 표시 가능한 256색상으로 이미지의 색을 구성한 것을 말하는데 gif 형식으로 파일을 저장할 경우 rgb모드에서 작업을 했다 하더라도 index모드로 자동 저장됩니다.
작업하고 있는 도큐먼트는 모드가 rgb인데 선택한 사진은 index모드니 모드간 호환이 안되서 이미지를 이동시킬 수 없는 것이지요.

제가 아는 해결 방법으론 2가지가 있습니다. 아마 찾아보면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첫째로는 가장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레몬이미지의 모드를 index에서 rgb로 변경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모드 변경 작업은



[Image] - [Mode]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위 첨부한 이미지와 깉이 RGB Color mode에 체크해 주세요.

적용하면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큰 변화는 없지만 사실 이미지 표현 방식에 차이가 생겼답니다.
레몬 이미지를 드래그하여 새로운 도큐먼트에 놓아주세요. 정상적으로 이동되는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옮길 부분을 직접 선택하는 것입니다.



ctrl + a하여 전체를 선택 한 후 그 선택 영역을 Move Tool을 이용하여 새로운 도큐먼트로 드래그 & 드랍해줍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정상적으로 이미지가 이동되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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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알려 드리는 것은 그라데이션, 모션블러, 가우시안 블러, soft Brush 효과와 같이 점점 흐려지거나 점점 진해지는(점이) 효과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몇몇분은 channels palette를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주위에도 한놈 있고요..
그런데 채널은 이미지의 근본이랄까요.. 채널을 모른다면 포토샵을 제대로 안다라고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채널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웬만한 작업은 다 가능합니다. 그러나 포토샵은 레이어보다 채널이 먼저 존재했었더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제가 알려 드릴 방법은 앞서 설명드렸듯 channel을 이용하여 그라데이션 효과(블러 포함)의 정도를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라이너 그라디언트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다른 블러 효과, 그라데이션 형태 등도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예로 임의의 그라디언트를 만들어 줬습니다.
저는 그라디언트의 청록색 색상 영역을 좀 더 확장시키고 싶습니다.



Channels Palette에서 색상대비가 가장 뚜렷한 Red 채널을 선택하고 아래 Create new channel에 Red channel을 드래그 & 드롭하여 Red copy channel을 생성해 줍니다.



Levels([Image] - [Adjustments] - [Levels])에서 위 이미지와 같이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조금 당겨줍니다.
이렇게 하면 청록색 영역이 넓어져 보입니다. 반대쪽으로 슬라이더를 이끌면 그 반대의 효과가 납니다.
Midtone 슬라이더 외에도 Shadow, Highlight슬라이더도 사용 가능합니다.



OK하면 이렇게 영역이 늘어났지요.
ctrl + red copy 채널 섬네일 하여 영역을 선택하고 Inverse(단축 ctrl + i)로 영역을 반전시킵니다.



그 다음 RGB channel을 선택하고 Layer Palette로 다시 넘어와서 청록색으로 색을 부어주면 효과 끝입니다.



이건 적용 전이죠.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기본적인 형태로 예를 들어서 별것 아닌 팁처럼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실무에 적용할 때에는 유용한 방법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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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나 다른 사이트에 개제된 사진은 다운로드 받을 수 없게 해논 곳이 몇몇 있는데 그 원리는 이미지 다운로드 및 출력 아이콘이 뜨는 기능을 html meta를 이용하여 차단했기 때문입니다.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많습니다. 저는 초급자고급자편을 나누어 다운로드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알려드립니다.
아래 알려 드리는 다운로드 방법은 메인 사진, 사진첩 사진, 다이어리 사진 등 모든 사진 다운로드 방법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초급자라면 이런 방법을 이용하세요.
방법1 :: 스크린을 캡쳐한다.
- 가장 기초적이면서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키보드 우측 상단에 존재하는 Print Screen SysRq(Print Screen System Request)키를 이용합니다.
우선 사진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는 사진이 존재하는 페이지로 이동해야 할 것입니다.
이 포스트는 싸이월드 기준(이 초급 강좌 외에도 다른 강좌들도 다른 사이트에서도 공통적으로 가능합니다)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저작권 분쟁 문제상 제 싸이에서 테스트하도록 합니다. (http://cyworld.com/mk-mind) 강좌가 도움되셨다면 다이어리에 인사좀 남겨주셔요ㅋㅋ 얼마 안걸리잖아요?^.^*



다운로드 하고자 하는 싸이에 접속하셨다면 캡쳐를 해야겠지요? 그런데 그냥 Print Screen SysRq는 모든 스크린을 캡쳐합니다. 캡쳐하고자 하는 스크린은 팝업되어있는 싸이월드 홈피 뿐이니 홈피만 캡쳐해야겠죠?
이럴 땐 조합키 하나를 추가합니다. alt죠.
그러므로 싸이월드 홈피를 띄우고 Print Screen SysRq + Alt를 눌러야 합니다.
캡쳐한 후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컴퓨터에 클립보드 형태로 캡쳐한 이미지가 임시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붙여넣기 하면 스크린샷한 내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픽 프로그램의 예로는 대표적으로 포토샵이 있는데 그림판도 가능합니다.



대부분 포토샵이 없으실 거라고 예상되므로 그림판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포토샵을 이용하려면 crop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림판을 실행하기 위해 실행(윈도우 + r)창을 띄우고 mspaint를 입력합니다. Machintosh PC 에는 이러한 커맨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림판이 열렸다면 흰색 작업 영역을 최대한 줄여주고 ctrl + v하여 붙여넣기 합니다.



붙여넣기 했으면 선택 툴을 선택 후 저장할 이미지를 드래그한 후 우측 클릭하여 '선택 영역 저장'합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합니다. 여기서 저장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저장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으로 '단색 16색 256색 24비트'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반드시 24비트를 선택해야 합니다. 표현할 때 쓰이는 색상의 수를 고르는 것인데 단색은 흑과 백으로 이미지를 표시하고 16색을 이미지를 16색으로 표시, 256색은 이미지를 256색으로 표시, 24비트는 2의 24제곱만큼의 색상수로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24비트 색상을 선택하고 이미지를 임의의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그림판에서 저장되는 기본 파일 포맷은 *.bmp인데 이것은 전혀 압축이 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용량이 크다는 뜻) 이 파일 형식을 지원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사용하는 *.jpg로 바꾸어 주어야겠죠?
파일을 저장하셨다면 다시 저장했던 파일을 열고 새로 저장하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단점이 있다면 특성상 스크롤을 넘기는 세로가 긴 이미지는 캡쳐가 곤란하다는거;;





방법2 :: 알툴바를 이용한다.
- 알툴바라는 것을 아시나요? 알툴바는 여러 기능을 제공합니다만 그 중 하나가 이미지 캡쳐 기능입니다.
알툴바 다운로드하기 '클릭'
알툴바를 다운로드 받고 설치를 완료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툴바가 하나 추가됩니다.



이런식으로...
캡쳐버튼을 누르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여러개 생깁니다만 문제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창을 띄우면 이러한 툴바가 사라져보입니다.
이 때 기억해야 하는 캡쳐 단축키가 있습니다.

alt + 1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띄우고 alt + 1을 누르면 빨간 border의 사각형의 무언가가 자동으로 다운로드할 이미지 오브젝트의 영역을 찾아내어 추적합니다.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영역을 선택 후 해당 영역을 클릭하면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해집니다..
엄청 쉽죠. 이게 가장 고생 안하고 다운로드 받는 방법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툴바가 생겨서 거슬린다는 것 뿐이죠.
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라 파이어폭스를 쓰기 때문에 툴바가 보이지 않습니다만..




흠.
이제 고급자 모드로 넘어가볼까요?




고급자라면 이런 방법도 시도해보세요.
방법1 :: html분석
- 이미지를 다운받고 싶은 페이지에 접속한 뒤에 [보기] - [소스] 또는 이와 관련된 곳으로 이동합니다.
그 다음 <img>태그의 다운받고자 하는 이미지의 url이 있는 곳을 찾아 해당 url을 카피합니다.
그 다음 해당 url을 주소창에 넣고 붙여넣기 합니다. 이 때에 이미지만 뜨거나 이미지가 다운로드되게 되는데 만약 이미지가 뜨는 경우 해당 이미지를 우측클릭하고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방법2 :: Firefox Firebug
- 파이어폭스로 이미지를 다운받고 싶은 페이지에 접속한 뒤에 Firebug를 실행합니다.



이와 같이 1번을 선택하고 2번을 선택합니다.
그럼 해당 부분의 html, js, css CODE가 추출됩니다.



추출되었으면 이미지 url만 빼옵니다.
해당 url을 주소창에 쳐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또는 실행 - notepad 입력 후

<a href="추출한이미지url">download</a>

입력하여 a.html 라는 이름으로 저장하시고 a.html 파일을 여서서 나타나는 'download'링크를 우측클릭하여 링크를 다운로드 받으셔도 됩니다.


강좌 끝


who's ae?
이름 배문국
거주지 대구
나이 18
최종학력 대구중앙경영정보고등학교 시각디자인과 재학
수상경력 02.08.10 30th 국제 학생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특상
     08.06.20 19th 대구광역시 컴퓨터 경시대회 컴퓨터그래픽스부문 장려상
     09.05.16 6th 전국 정보과학 경시대회 컴퓨터그래픽스부문 장려상
     09.06.07 20th 대구광역시 컴퓨터 경시대회 컴퓨터그래픽스부문 대상
     09.06.15 ?th 교내 학급홈페이지 공모전 최우수상
     기   타 네이버 지식iN 홈페이지 제작 카테고리 top 5 이내
         네이버 지식iN 홈페이지 제작 카테고리 전직 스폰서
         네이버 지식iN 웹디자인 카테고리 top 20 이내
         네이버 지식iN 어도비 포토샵 카테고리 top 100 이내
자  격 웹디자인운용기능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GTQ 포토샵 1급
     ITQ 한글 A급
     멀티미디어컨텐츠제작전문가 (필기)
연  락 mobile 010-4911-5640
     email support.aearts@gmail.com
     nateon oska.artist@gmail.com


네이트온 : oska.artist@gmail.com
싸이 : http://cyworld.com/mk-mind
웹사이트 : aearts (http://www.aearts.co.kr) 또는 (http://www.a-exper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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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정책 알림 단순히 공부 목적으로 사용 하시기를 권고드리며 해당 게시글은 퍼가기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출처를 남긴다고 해도 퍼갈 수 없으며 동의 요청 또한 받지 않습니다. 또한 그 일부를 스크랩하는 행위도 안됩니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 기종에 따라 주로 사진 우측 하단에 간혹 나타나곤 하는 '년, 월, 일, 시간'이 자동 표시되는 것을 포토샵을 이용한 후작업을 통해 없애주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방법을 이용한다면 '년, 월, 일, 시간'표시 된 것 외에도 다른 사진들의 저작권(카피라이트) 표시, 웹사이트 주소 표시들도 지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응용하면 이외에도 이미지에서 자신이 지우기를 원하는 부분을 자유롭게 지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작권 관련 부분을 건드리고 싶으신 경우에는 저작권 분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냥 이렇게 '지울 수도 있다'라는 사실만 알아두셔요~

포토샵으로 이러한 거슬리는 문구를 지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주로 사용되는 제거 방법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 보도록 합니다.



첫째, Crop 한다.(권장 1/10)
- 일단 이것은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서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이미지가 어느정도 잘리게 되므로 필요 없는 부분이 지우고자 하는 부분과 겹쳤을 때 이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수정되는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http://blog.naver.com/kjy2625

예를 들어 이런 이미지가 있어서 저기에 보이는 주소를 감추고 싶다라면



이렇게 생긴 crop Tool을 이용해 보고 싶은 부분만을 자르면 되는 것입니다.



만약 날짜 부분이나 카피라이트(저작권)가 명시된 부분이 사진에서 전체적으로 큰 느낌을 차지하고 있었었더라면. 혹은 잘려나가는것을 원하지 않으셨다라면 이 crop 기능을 통해 사진을 수정하는 것은 독이 될 수 있겠지요.


이미지출처; http://blog.naver.com/keunnaraa

그러나 crop 기능을 잘 이용하면 이런 이미지를



이렇게 깔끔하게 원본보다 낫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작업 동영상을 통해 작업 과정을 확인하세요.




둘째, stamp tool로 수정한다.(권장 9/10)
- 가장 권장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stamp tool로 깨끗한 부분의 영역을 추출하고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에 적용하면 깨끗한 이미지 영역에서 추출했던 이미지 데이터가 적용하고자 하는 부분에 자연스럽게 overlap 되어 수정하는 원리입니다.



효과를 적용하기 위해 문제(?)가 있는 이미지를 로드합니다.
저는 저기 오른쪽 하단에 있는 날짜를 지우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에서 저런 형태로 나타나게 되지요.



해당 부분을 지우기 위해 stamp Tool을 선택하고 soft brush로 적당한 사이즈로 셋팅합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Opacity도 적당히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자주 헷갈리시는 부분이 나옵니다..
지우고자 하는 부분과 최대한 가깝거나 지운 뒤에 나올 모습이 가장 비슷한 영역을 찾아 alt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합니다. 이 작업은 부분을 지우기 위해 깨끗한 영역을 sampling하는 작업입니다.



sampling을 완료하였으면 그냥 일반 클릭을 통해 지우고자 하는 부분을 클릭해 나갑니다.
sampling 작업(alt + 깨끗한영역클릭)은 최대한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뒤 모습입니다.


작업 동영상을 통해 작업 과정을 확인하세요.




셋째, healing tool로 수정한다.(권장 9/10)
- 역시 권장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stamp tool과 마찬가지로 sampling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용 방법은 stamp tool과 같습니다.
spot healing tool 는 설명하면 고버전 포토샵 이용자만을 위한 강좌가 될 것 같아 생략합니다.



적용 전



적용 후


작업 동영상을 통해 작업 과정을 확인하세요.




넷째, patch tool로 수정한다.(권장 9/10)
- 역시 권장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stamp tool과 healing tool과는 사용방법이 각각 다릅니다.


patch tool 적용 결과입니다.
patch tool은 patch 방법으로 총 2가지를 제공하는데 하나는
Source; 수정하고자 하는 영역을 선택 후 깨끗한 영역으로 드래그하여 적용
나머지 하나는
Destination; 깨끗한 영역을 선택 후 수정하고자 하는 영역으로 드래그하여 적용
입니다.

둘중 하나의 방법을 체크하신 뒤에 만약 Source를 선택하셨다면
날짜가 있는 부분을 조금 선택하신 뒤에 깨끗한 영역으로 드래그 후 드랍하시면 됩니다.
Destination 방법을 선택하신 경우에는 이 경우의 반대입니다.


작업 동영상을 통해 작업 과정을 확인하세요.




다섯째, brush tool로 수정한다.(권장 5/10)
- 가장 고전적이고 기초적인 방법 중 하나이면서 동시에 잘만다루면 가장 자신이 의도한 대로 연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brush tool을 선택 후 alt를 클릭하면 색상 영역 샘플링이 가능해 집니다. (단축 커맨드 i로 eye dropper를 써도 되긴 합니다)



brush tool 적용 결과입니다.


작업 동영상을 통해 작업 과정을 확인하세요.




앞으로 더 많은 튜토리얼과 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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